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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55

[後_Review] 노원구, 마포구, 양천구의 청소년 연합 상영 후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後_Review] 노원구, 마포구, 양천구의 청소년 연합 상영 후기 [편집자 주] 지난 11월 17일 토요일,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에서 우리마을 미디어문화교실 교육에 참여하였던 세 지역구에서 연합상영회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노원구의 와 마포구의 , 양천구의 세 곳에서 1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영상작품을 모아 함께 상영회를 여는 자리었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 살아 잘 모르는 세 지역의 친구들이 모여 함께 자신들이 만든 영상도 보면서 다른 지역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글, 디자인 : 최미라(우리마을 미디어문화교실) - 글/ 이은지(노원 평.. 2013. 7. 11.
[소식지 2호] 중랑 민중의집 "마을과 미디어 감사합니다!" - 마을과 미디어교육 제 1기를 마치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소식지 2호] 중랑 민중의집 "마을과 미디어 감사합니다!"- 마을과 미디어교육 제 1기를 마치며 - 글, 사진/ 박수영(중랑 민중의집)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라더니……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수습은 할 수 있을까? “수영 샘, 서울시에서 마을미디어 관련한 교육사업을 진행한다던데, 한번 해 보지 안을래요?”평소 마을 활동에 대해 이런저런 도움을 주고 계신 이수종 선생님 (재미지역아동센터장)이 어느 날 보내 주신 메시지입니다. “중랑민중의집”이라는 이름으로 지역활동을 시작한지 어언 1년 반째, 몸만 힘들고 막상 눈에 보이는 성과는 만들어내지 못했.. 2013. 7. 11.
[소식지 3호] <라디오, into the 마을> 교육 참여자 인터뷰 "안해봤기 때문에 더욱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소식지 3호] 교육 참여자 인터뷰"안해봤기 때문에 더욱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편집자 주] '사람들 이야기(Interview People)'에서는 매 월 정기적으로 우리마을 미디어문화교실 참여자 인터뷰도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난호에 이어 네 번째로 관악FM에서 수업을 받고 계시던 참여자 세 분을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라디오, into the 마을 - 지역에 밀착한 OSMU형 방송프로그램의 실질적 실행’라는 이름으로 공동체라디오 방송국인 관악FM에 코너 하나를 만들자며 실제에 가까운 라디오 수업이 진행중입니다. 마을을 생각하고 고민.. 2013. 7. 11.
[소식지 3호] <라디오, into the 마을> 주강사 인터뷰 "역량의 습득보다 중요한 것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소식지 3호] 주강사 인터뷰 "역량의 습득보다 중요한 것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 [편집자 주] '사람들 이야기(Interview People)'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우리마을 미디어문화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풀뿌리단체(혹은 주민모임)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초기 기획부터 현재 참여자들과 함께하기의 과정까지 직접 준비하고 기획한 선생님들에게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호에 이어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관악구 중앙동에 위치한 서울에 딱 2개밖에 없는 공동체 라디오 방송국 중 하나인 입니다. 이곳에선 '라디오, into the 마.. 2013. 7. 11.
[소식지 2호] 창신동 여인네 이야기_강사 및 운영담당자 그룹인터뷰 "열정을 가진 언니들과의 만남이 고마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식지 2호] 창신동 여인네 이야기_강사 및 운영담당자 그룹인터뷰"열정을 가진 언니들과의 만남이 고마워요" 편집자 주.'사람들 이야기(Interview People)'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우리마을 미디어문화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풀뿌리단체(혹은 주민모임)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초기 기획부터 현재 참여자들과 함께하기의 과정까지 직접 준비하고 기획한 선생님들에게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호에 이어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입니다. 이곳에선 ‘라디오와 함께하는 “3시간의 자유”-창신동 여인네 이야기’라는 .. 2013. 7. 11.
[소식지 2호] 창신동 여인네 이야기_교육참여자 인터뷰 "설레임 반, 두려움 반...계속 참여하고 싶어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식지 2호] 창신동 여인네 이야기_교육참여자 인터뷰"설레임 반, 두려움 반...계속 참여하고 싶어요" 편집자 주.'사람들 이야기(Interview People)'에서는 매 월 정기적으로 우리마을 미디어문화교실 참여자 인터뷰도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난호에 이어 세 번째로 의 참여자 두 분을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라디오와 함께하는 “3시간의 자유”-창신동 여인네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창신동만의 소리를 통해 나의 이야기와 마을의 소통창구를 만들어가는 라디오교실이 진행중입니다. 내가 아파도 창신동 여인네 사람들과 또 보고 또 또 계속 .. 2013. 7. 11.
[소식지 1호] 알음알음 마을돌이, 단체관계자 그룹 인터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식지 1호] 알음알음 마을돌이, 단체관계자 그룹 인터뷰 편집자 주.'사람들 이야기(Interview People)'에서는 정기적으로 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풀뿌리단체의 교육기획에서 실행까지 겪었던 과정과 참여자들의 실제 느낌을 담은 인터뷰를 싣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양천구 목2동에 위치한 ‘마리아의 딸 수도회(이하-'수도회')'입니다. 수도회는 사업초기에 이메일상담과 직접방문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참여 의지를 밝혔던 남다른 곳 중에 하나였습니다. 여기서 라는 교육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미디액트의 김희영 선생님과 교육운영과 실무를 맡고 계신.. 2013. 7. 11.
[소식지 1호] 알음알음 마을돌이, 박금주 교육참여자 인터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소식지 1호] 알음알음 마을돌이, 박금주 교육참여자 인터뷰 편집자 주.'사람들 이야기(Interview People)'에서는 정기적으로 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풀뿌리단체의 교육기획에서 실행까지 겪었던 과정과 참여자들의 실제 느낌을 담은 인터뷰를 싣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찾은 교육참여자는 교회에서 목사를 하고 있다는 박금주 목사님 입니다. 그는 2년전에 미국에서 귀국하여 목2동과 사람들을 더 알 수 있어서 좋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인터뷰 당일, 마을탐방을 다녀온 후에는 아이들에게 큰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지역의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도 보여 주었습.. 2013. 7. 11.
[소식지 1호] 시끌시끌 성북이야기, 이소영 교육운영자 인터뷰 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소식지 1호] 시끌시끌 성북이야기, 이소영 교육운영자 인터뷰 편집자 주 우리마을 미디어문화교실에선 풀뿌리단체의 교육소식과 교육참여자의 목소리를 담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소식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 중, '사람들 이야기(Interview People)'에서는 정기적으로 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풀뿌리단체의 교육기획에서 실행까지 겪었던 과정과 참여자들의 실제 느낌을 담은 인터뷰를 싣고 있습니다. 이번엔 소식지 첫 번째 발행을 맞아 방문지로 찾아간 곳은 ‘함께사는 성북마당(이하-함성)’입니다. 이곳은 매 시간 미디어로 우리마을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항상 시끌.. 2013.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