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 안녕들하신가요?


    요 근래 가장 유행하는 문장을 꼽으라면 “안녕들하십니까?”가 아닌가 싶어요.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는 단순한 인사말인 “안녕들하십니까”가 이렇게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보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생경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각자 개인의 벽에 갇혀서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는 것에 무심했다는 것 아닐까요. 2014년에는 좀 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함께 살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마을미디어도 새 해에는 더욱 많은 마을 사람들에게 안녕의 인사를 건넵시다.^^  

     

    2014년에도 마을미디어지원센터 뉴스레터 <마중>은 계속 됩니다.


    먼저 [이슈] 코너에는 지난 서울 마을미디어축제소식을 담았습니다. 서울마을미디어 축제 취재기부터, 축제가 끝난 후 뒷풀이 방송까지, 즐거웠던 서울마을미디어축제의 여운을 다시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또 마을미디어 축제 때 발표했던 이희랑 연구자의 글을 실었습니다. 마을미디어의 의미에 대해 연구자의 눈으로 보는 것도 재밌네요.


    [이 달에 뭐했나요?]는 한 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특별히 [2013년에 뭐했나요?]로 질문을 바꿔서 물어보았습니다. 2013년을 보내는 소감과 함께 2014년의 각오를 들어 보았어요. 2014년 마을미디어활동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인터뷰] 코너에서는 은평 마을라디오를 찾아가보았습니다. 훈훈했던 마을라디오 공개 방송 현장과 함께 은평 라디오 진행자들을 만나보세요~ [리뷰] 코너에서는 "구로를 잇는 구로 라디오, 구로FM"을 들어보았습니다. 구로FM의 다채로운 색깔을 만나보세요.


    [알아두면 좋아요] 코너에서는 <마을 라디오>를 시작하고자 하는데 정보가 없는 분들을 위해 마을 라디오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라디오에 관심은 있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셨던 분. 마을 라디오를 하고 있지만, 노하우를 얻고 싶은 분들 주목하세요.


    2014년에도 마을미디어지원센터와 함께 해요~ 


    -마을미디어 뉴스레터 <마중> 편집진 일동



    Posted by 마중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