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발표회 했어요~ 3탄!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10월, 11월, 12월은 한 해동안의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맺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열린 발표회를 정리해봤어요~




    10/4 모기동 마을축제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theworkplace/220208979235 )

    2014년 10월 4일, 작고 조용한 동네 모기동에는 다시 한 번 시끌벅적한 마을축제가 열렸습니다. 15명 남짓한 주민들이 3월부터 모여 축제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지금까지 고군분투하면서 축제를 준비한 결과, 올해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모여 버라이어티 한 일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을의 초등학교 운동장이 개방되어,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체험놀이터과 청소년 거리공연이 열렸고, 골목에서는 아트마켓과 체험/홍보부스, 청청청 빅마켓, 세월호 퍼포먼스, 모기동 사진전 등이 벌어졌습니다. 나무도예방에서는 주민들이 만든 도예작품 전시도 진행되었지요. 무대가 된 마을까페 숙영원의 테라스에서는 이웃동제 주민 밴드의 공연부터 어린이책시민연대의 빛그림 공연, 그리고 가을밤을 촉촉히 적셔주는 인디뮤지션들의  달달한 미니 콘서트까지!

    하루종일 마을주민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모기동 마을축제! 마을의 사람과 음악, 예술, 미디어, 먹거리, 장터 등이 하나가된 가을날의 종합선물세트같은 날이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theworkplace/220208979235 참고)




    10/9 마을미디어 전문가가 되다 <포토그래퍼> 상영회



    김필준 감독님의 추진력이 아니었다면 못나왔을 영화. 한 마디로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마을에서 오로지 아마추어들의 힘만으로 장편 영화를 만들다니 이건 완성만으로도 박수받아야 해요! 해외 영화제에 출품한다는 사업계획을 내실 때부터 긴가민가 했었는데 장장 90분 짜리 장편영화가 탄생했어요. 

    제목은 <포토그래퍼>. 다소 난해한(?) 편집에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저는 아는 사람의 발연기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마을영화의 진짜  매력은 이런 데 있는 거 아닐까요?^^ 

    내용이 궁금해요? 궁금하면 유튜브에서 '2014 포토그래퍼'를 검색해보세요.

    http://youtu.be/i0ipvy50CCc




    10/13 노원 라디오 교육 졸업식



    노원공동체라디오 노원FM 탄생을 축하해 주세요!

    노원에 새로운 마을미디어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노원공동체라디오 노원FM인데요. 노원FM은 노원마을공동체네트워크 주최, 노원마을공동체네트워크 미디어분과(준) 주관으로 진행된 <누구나 라디오 팟캐스트 교실>을 수료한 수강생들에 의해 탄생됐습니다. 맨 처음 만났을 때는 팟캐스트가 뭔지도 몰랐던 우리들이 10주 동안 <누구나 라디오 팟캐스트 교실>을 들으면서 한 발 한 발 팟캐스트에 다가섰고, 급기야 수료방송으로 공개방송까지 하게 됐는데요. 단순히 수료생끼리 수료증 받고 끝날 거라 생각했던 수료식이 각자 수료방송을 준비하고 초대손님을 초대하고 지인 및 지역주민을 초청해 약 40여명이 함께 하는 수료식이 되어 아주 벅찬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우리들은 그 자리에서 노원공동체라디오 노원FM에 대한 포부를 얘기했고,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해 달라고 말했는데요. 이후 각각 특별회비를 모아 방송장비도 구입하고, 조직 체계 및 운영도 세우고, 방송 프로그램도 기획해 올해부터 7개 방송을 시작합니다. 올해 시작하는 새내기라 많이 부족하니, 서울지역에서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10/18 아줌마들의 동네탐방 나들이 영상토크콘서트



    마을미디어 사업의 발표회는 아니었지만^^ 다른 지원사업으로 만든 ‘걸어가는 이야기길, 진관동’이라는 팜플렛이 새로 발행되면서 물푸레 마을 북카페에서 사진전과 영상 토크콘서트를 여셨어요. 팜플렛에는 동네의 걷기 좋은 길들이 테마별로 정리되어 지도, 설명과 함께 아기자기하게 실려있네요.

    메인 게스트는 전문 사진작가이신 강홍구 작가님과 아탐나 멤버이신 문명희 님이셨어요. 강홍구 작가님의 <은평뉴타운 연대기> 사진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또 문명희 님이 작년에 만드신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업, <진관동 이야기>를 상영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상영하는 과정에서 기계 문제로 좀 버벅대기도 했지만, 동네 분들이 많이 오셔서 함께 마을의 옛 모습에 대해 이야기나누는 모습이 참 따뜻했어요. 연말에 있을 마을미디어 사업 발표회도 무척 기다려지네요~





    10/25 중랑라디오 in ‘이웃과 함께 즐기는 중랑 가을축제’ <행복한 독거동락>



    면목역 광장에서 청소년휴카페와 중랑라디오가 함께 가을축제를 열었더라고요. 중랑라디오에서는 무대 옆에 아예 부스를 차리고 청소년들 공연 음향, 사회까지 도맡아 하시더니, 무대에 올라 ‘중랑이래요’ 방송 시연도 하셨어요. 저녁 때는 5분짜리 콩트도 무대에서 선보이신다고 했는데 다음 일정 때문에 끝까지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이 날 중랑라디오의 활약상을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호 <마중> 이슈 코너의 ‘종횡무진 마을미디어 활약상’ 기사와 10월 25일자 중랑라디오 방송을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10/25 함께사는 성북마을문화학교 라디오 10월 공개방송








    성북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2층 마을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성북라디오의 10월 공개방송구경갔다 왔어요. 스튜디오가 완성되기를 학수고대하셨던 만큼, 많은 분들과 즐겁게 진행하시는 모습이었어요. 동네에서 클래식 기타 수업도 하시고 동아리도 하는 분들을 모셔 공연을 들어보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아직은 라디오 플랫폼이 없어 녹음본만 쌓여가고 있다는데, 어서 성북라디오의 풍성한 방송들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내년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10/31 관악 미디어 나눔모임 마루 발표회



    꽃할매가 돌아왔다! 

    지난 10월 31일에 관악 중앙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관악미디어나눔모임 마루 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발표회는 음악회와 마을영화 상영회가 같이 진행됐는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음악회 막바지 공연을 흥겹게 진행하고 있었어요. 원래는 복지관 앞 야외 마당에서 상영회를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비가 와서 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야외에서 진행했으면 동네 주민들도 같이 많이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더라고요.


    음악회 이후에는 꽃할매들이 직접찍은 한 시간짜리 영화를 상영했어요. 할머니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  + 극영화 + 할머니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은 엄청 재밌었습니다. 할머니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재밌었고(어렸을때 가족이 빨갱이로 몰렸던 이야기, 딸이라서 박해 받았던 이야기 등등), 중간 중간에 나오는 극영화(관악 미디어나눔모임 마루에 나오는 청년의 이야기 등)도 재밌더라고요. 할머니들이 연기하는 모습도 엄청 재밌었습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꽃할매들이 <고향의 봄> 합창을 했는데 엄청 감동적이었어요.





    11/1 서대문 가재울라듸오 개소식



    가재울라듸오가 ‘가재울 문화사랑방’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공간을 꾸며 개소식을 열었어요. 스튜디오도 두 개나 있고 영상 편집실에 강의실, 주방까지~ 없는 게 없네요^^ 구청 직원 분들을 비롯해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와 주셨고, 다른 마을미디어에서도 놀러와주셨어요.

    센터에서도 A4용지 한 박스를 선물할 것을 약속하고 돌아왔어요~ 앞으로 더 복작복작 예쁜 공간으로 꾸려가시길 바랄게요!!




    11/20 줌마네 상영회



    11월 20일에 줌마네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홍대에 있는 한잔의 룰루랄라라는 카페에서 진행되었고요. 사람들도 많이 와서 카페 공간이 바글바글했습니다. 영화중에는 자리가 없어서 영화 중간에 자리 정리하고 겨우 들어가서 봤네요.

    이번에 마을미디어지원사업으로 제작한 영화는 총 5작품이었는데 연남동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들이 매우 재밌었습니다. 그중에 <진주머리방>이 재밌었습니다. 동네에서 오래된 미용실이 카페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였는데, 마을 영화라는 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11/21 성북 나눔의집 상영회



    성북 나눔의집 상영회 다녀왔어요. 11월 21일 저녁 7시에 아리랑 시네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상영 시작할 때가 되니까 관객석이 꽉 찼습니다. 극장이 꽉찬것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영화는 크게 3 섹션으로 나누어져 상영되었는데 초등학생 미디어 교육 결과물 + 주부 대상 교육 결과물 + 청소년 단편영화 이렇게 상영을 했습니다. 그중 청소년만 마을미디어지원 사업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공기우산>이라는 제목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 였습니다. 내용은 스마트폰이 없는 주인공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소원을 들어주는 스마트폰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촬영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는 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끝나고 나서는 메이킹 영상이 나왔는데 이게 또 재밌었습니다. 어떻게 교육을 진행 했는지 보이는 것도 있고, 아이들 캐릭터나 촬영시 에피소드 같은 게 나와서 재밌더라고요. 상영이 끝나고는 청소년 감독들과 GV도 진행했는데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11/29 소삼팔가 발표회



    11/29(토) 3시에 마포 민중의 집애서 소삼팔가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각자 숙제로 해온 사진 슬라이드를 발표했는데요. 이번에 진행된 수업에 대해 사진을 찍어서 발표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혼자서 여행가서 찍은 사진에 글을 쓴 사람도 있었고, 성미산 동네에 대해 찍은 사진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서 사진 슬라이드 영상으로 편집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성미산 소삼팔가에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진과 글을 만나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12/3~ 도봉N 아카이브프로젝트 DDF&HOD 사진전시회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다.”


    사진출처 : https://www.facebook.com/DobongDistrictFeelings


    DDF(Dobong District Feeling)  프로젝트에선 도봉을 기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풀어놨더라구요. 도봉산 자락이라지만 엄연히 서울. 도시 풍경을 담았겠거니 생각했는데 왠걸?! 논밭, 산아래, 오래된 골목길 등 여기도 서울인가 싶은 풍경들이 펼쳐졌습니다. 

    도봉의 사람들을 담은 HOD(Humans Of Dobong) 프로젝트도 인상적이었어요. 도봉N은 올 한 해 사진과 함께 그 사람에게 얽힌 스토리도 함께 엮어 페이스북에 온라인 전시를 했는데요, 내년에는 사진을 모아 책도 내고 다른 자치구로도 번져갔으면 싶은 게 괜히 제가 욕심이 나더라구요. 도봉N은 연말 축제에서 마을미디어 콘텐츠상도 수상했는데 축하드려요~!




    12/12 아탐나 발표회





    같은 골목길을 걷더라도 그 골목에 살고 있는 사람, 살던 사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의 마음은 각각 다르겠지요. 

    ‘아줌마들의 동네탐방 나들이’에서 지난 일 년간 은평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찍은 사진과 글들을 모아서 <불광동 이야기>를 출판하셨습니다. 그리고 12월 12일에 출판 축하파티 겸, 연말 발표회를 하셨어요! 사진 전시, 시 낭송, 영화 상영, 공연 등 프로그램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하셨더라고요. 사진으로 마을에 말을 건넨 아탐나 참여자 분들과, 응답하신 주민 분들께서 한 자리에 모여서 파티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부러웠어요~ 어릴 적에 살던 동네 골목길에 얽힌 추억도 생각나고요. 발표회 덕분에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기록해두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12/12 노들장애인야학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벌써 1년> 공개방송




    작년 한 해 “듣거나 말거나 노들바람”라는 이름으로 시범방송을 했던 노들장애인야학의 팟캐스트가 올해는 “듣고 보는 노들바람”으로 정식 개국을 했죠. 그런 것이 벌써 1년을 맞아 이번에 1주년 공개방송을 진행하셨어요!

    배승천, 정민구, 허신행 세 분의 진행으로 두 시간 가량 진행된 이 날 공개방송은 1부, 2부, 3부로 나뉘었는데요. 1부에서는 이번 마을미디어 축제에서 상영했던 노들야학 제작 영화 <할머니의 꿈>을 함께 보고 감상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2부는 애청자 퀴즈로, 현장 참여자와 전화연결을 통해 방송에 대한 퀴즈를 내서 선물을 나눠주셨어요. 마지막 3부에서는 초대손님을 모셨는데, 시청에서 무지개농성단으로 계셨던 이나라 님과 이야기를 나눠봤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노들야학의 팟캐스트를 들어주세요~ 늘 정식 녹음실이나 방송 시설이 되어있지 않은 곳에서만 녹음하시다가 장비와 공간이 갖춰진 곳에서 공개방송을 하시니까 진행자와 참여자 모두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 같이 신나면서도, 평소에는 그냥 넓은 강의실에서 천장에 일반 녹음기 하나 매달아놓고 열 몇 분이 녹음하신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짠해지기도 했어요... 아직은 열악하지만 즐겁게 방송 하고 계신 ‘당.장.아’ 팀, 화이팅이에요~!!




    12/22 노원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영상교실 발표회 



    노원마을공동체 네트워크에서 진행한 영상교실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총 3작품이 발표됐는데 동네의 잔치굿에 대한 짧은 다큐멘터리 한편과 희망나눔 김장축제를 기록한 영상, 그리고 푸드뱅크 활동에 대한 짧은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짧은 교육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잘 만드셨더라고요. 상영회가 끝나고 GV도 진행했었는데 다들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제작한 영상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다음에는 더 잘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송년회 분위기 속에서 발표회를 훈훈하게 마쳤습니다.




    12/17 푸른영상&가족의 힘 <향> 상영회






    올 겨울 중에서도 유독 추웠던 이 날 저녁 7시, 보라매공원 안에 있는 청소년 수련관 강당에서 영화 <향>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감독님과 여러 '가족의 힘' 멤버들이 모여 영화에 대한 감상도 나누고 영화에 대한 퀴즈도 풀고 뒤풀이까지 하며 알차게 마무리했답니다.

    감독이 된 어머님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시나리오여서 그런지 감정 잡기가 무척 힘들었고, 카메라 잡는 것도 낯설었지만 구성원들이 함께 도와주어서 완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셨어요.

    추운 날씨에도 '가족의 힘'과 함께한 분들끼리 옹기종기 모였는데요, 강당에서 상영하다보니 화면이나 소리가 영화관처럼 좋지는 않아서 다소 아쉽기도 했어요.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향>을 함께 볼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12/23 은미모 발표회



    은평마을미디어모임! 이름하야 ‘은미모’에서 학예회를 했어요! 일 년간 뭐하며 지냈는지 서로 뽐내고 구경하는 유쾌한 연말파티였지요~

    <거북이 라디오>에서는 존엄사를 주제로 한 생방송 라디오극을, <갈곡리가족 행복 만들기>에서는 수필 낭독회를, <마을n도서관 작공>에서는 활동영상을, <은평시민신문>에서는 2014 주요기사 PPT를, <동네스튜디오>에서는 라디오 생방송을 준비해 오셨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했답니다. 은평에서 활동 중인 마을미디어 단체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결과물들 또한 알차고 재밌었어요! 무엇보다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활동하시는 모습에 엄지 척^^b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기시면서 오래오래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




    Posted by 마중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