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에 대해 고민하는 당신, 당신이 바로 WINNER!

    - 본격 개막! 우리 마을미디어 콘텐츠 자랑대회에 가다



    성상민 (<마중> 객원필자)



     2013년, 서울시에서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약 2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의 홈페이지에 등재된 목록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에는 마을미디어를 만드는 단체가 총 84곳이나 존재한다. 각 단체들이 만드는 개별적인 프로그램까지 계산해보면 아마 200개는 족히 넘지 않을까. 미디어에 대해서 관심은 많았지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단체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그래도 계속 노력한 끝에 상업방송과 견주어 봐도 큰 손색이 없는 마을미디어 프로그램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하지만 힘든 노력 끝에 얻은 값진 성과와 중요한 경험들은 쉽게 밖으로 퍼지지 못한다. 마치 지역방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듯, 자기 마을이 아닌 다른 마을에서 어떤 미디어가 제작되어 어떤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는지는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매년 다양한 사례집과 행사를 열어 서울시에서 마을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 간의 교류는 물론 마을미디어를 만들지 않더라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장을 넓히려 노력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에 불구하고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단순히 책자로써 확인하기 어려운 노하우나 요령이 있고, 단순한 사례 발표 이상으로 알고 싶은 이야기는 언제나 넘쳐나기 때문이다. 물론 마을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이나 단체가 직접 궁금하고 알고 싶은 단체와 관계를 맺고 서로 교류를 하는 일도 있지만, 그것은 결국 개인에게 문제 해결을 떠넘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하여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기존의 행사로는 쉽게 풀기 어려운 고민들을 풀기 위해 계속 ‘웃고, 떠들고, 말하는 서울마을미디어네트워크모임’, 줄여서 ‘웃떠말’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2013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그리고 지난 7월 10일에 열린 웃떠말은 ‘우리 마을미디어 콘텐츠 자랑대회’라는 이름 아래 진행되었다. 서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을미디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같지만 매년 말에 열리는 ‘서울마을미디어축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 행사.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까. 그리고 어떤 콘텐츠들이 이 ‘자랑대회’를 통해 소개되었을까.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가지각색의 노하우들


     물론 이번 ‘자랑대회’는 일반적인 경기 대회와는 다르다.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마을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라는 의미에서 ‘자랑대회’라는 말이 붙여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성격을 지니는 서울마을미디어축제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서울마을미디어축제가 한 해 동안 마을미디어를 만드느라 고생한 많은 사람들이 서로 웃고 즐기는 그야말로 ‘축제’라면 ‘자랑대회’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과 다양한 고민들을 같이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자랑대회는 ‘1교시’와 ‘2교시’, 두 개의 파트로 진행되었다. ‘1교시’는 자신들이 만든 마을미디어를 소개하고 발표하는 사례발표 시간이다. 가지각색의 마을미디어를 크게 ‘문화예술’, ‘커뮤니티’, 그리고 ‘지역소식’이라는 세 개의 분류로 나누어 각 분류에 속하는 마을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이 차례차례 발표를 진행했다. 비록 서울마을미디어축제와 달리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마을미디어는 각 분류 당 세 곳, 총 아홉 곳에 불과했지만 자랑대회가 진행되는 강의실에 빈틈을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은 물론 어떤 방청객은 서서 행사를 들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자랑대회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문화예술 분야에는 서대문에서 활동하는 ‘가재울라듸오’의 <그림책 읽어주는 여자>, '용산FM'의 <음악잇수다>, ‘강북FM'의 <마음 읽는 시간>이 소개되었다. ’그림책 읽어주는 여자‘는 제목 그대로 아이들을 위해 출판된 그림책에 대한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매회 한 권씩 그림책을 선정해 구연동화를 들려주고, 그림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전개된다. 또한 매번 초대 손님을 모셔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전화연결을 통해 청취자들로부터 진솔한 사연을 들으며 대화를 나누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출판시장 전체가 감소 중에 있고 EBS 정도를 제외하면 방송국들이 어린이 프로그램을 점차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그림책 읽어주는 여자>는 분명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마을미디어였다.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속출할 정도로 방송을 만드는 사람끼리도 즐겁게 만드는 것은 물론, 사계절출판사와 같이 그림책을 펴내는 출판사들이 협찬을 할 정도로 <그림책 읽어주는 여자>는 서대문을 넘어 그림책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프로그램으로 보였다.




    ▲ 가재울라듸오 <그림책 읽어주는 여자>



     한편 용산FM의 <음악잇수다>는 본격 음악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방송이다. 음악과 관련 없는 생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음반을 400여장이나 소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섭렵하며 키보드, 일렉트로닉 기타, 클래식 기타 등등 다양한 악기를 소유하며 음악에 높은 관심을 드러낸 김의영 씨가 만드는 이 방송은 음악 마니아가 만드는 방송답게 한국대중음악상이나 서울재즈페스티벌 같이 음악적 이슈에 발맞춘 선곡으로 방송을 만드는 등 음악에 충실하게 제작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일반인들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음악감상회로 공개방송을 진행하거나, 데뷔한 이래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서태지 특집 방송을 가지는 등 다양한 기획으로 마니아는 물론 일반인까지 즐겨듣는 방송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었다. 현재 <음악잇수다>는 지난 3월 시즌 1을 마치고 곧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중이다.




    ▲ 용산FM <음악잇수다>



     강북FM의 <마음 읽는 시간>은 독특한 영화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영화에 대한 방송은 공중파 TV-라디오와 케이블은 물론 다른 마을미디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주제이지만, <마음 읽는 시간>은 ‘마음’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실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는 분과 함께 심리학적, 정신분석적으로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고유한 특징을 지닌다. 또한 단순히 분석에서 그치는 대신 캐릭터들이 보이는 다양한 병리적 증상을 어떻게 실제 일상생활에 적용이 가능할지는 파헤치는 점에서 <마음 읽는 시간>은 다른 영화 프로그램은 차별된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이 방송은 많은 호응을 얻고 있고, 추후 청취자들에게 사연을 받아 상담을 진행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발표자로 참석한 김일웅 씨는 아쉬워했다.




    ▲ 강북FM <마음 읽는 시간>



     커뮤니티 분야에서는 송파구에서 활동하는 한아름방송국의 <수요일의 만남>, 가재울라듸오의 <라디오 파킨슨 사랑방>, 은평 동네스튜디오의 <은평의 사회적 기업가에게 듣는다>가 소개되었다. <수요일의 만남>과 <라디오 파킨슨 사랑방>은 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이 기획하고 만든다는 점에서 비슷한 특징을 보였다. 특히 <수요일의 만남>을 만드는 한아름방송국은 조울증이나 조현병 등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환우들이 직접 만든 마을미디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송파정신건강증진센터의 미디어교육에서 시작한 이 방송국은 한국의 정신 상담이 환우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레지던트를 모셔와 환우들과 직접 상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그것이 <수요일의 만남>의 전신이 되었다. 아직도 정신 상담에 대해 편견을 가진 사람이 많고, 동시에 사회가 각박해지며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사는 것을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한줄기 도움이 되는 방송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 한아름방송국 <수요일의 만남>



     한편 가재울라듸오의 <라디오 파킨슨 사랑방>은 상담보다는 환우들 간의 공감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파킨슨병을 앓는 환우들이 만든 카페 ‘파킨슨 사랑방’에서 제목을 가져온 이 프로그램은 파킨슨병 환우들이 직접 진행을 하는 것은 물론 PD도 보면서 로고송도 만들었다. 파킨슨병에 대한 증상이나 최신 정보, 건강 상식 등을 재미있고 쉽게 알리는 동시에 카페 ‘파킨슨 사랑방’에서 나온 이야기를 직접 읽어주기도 하는 이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파킨슨병 환우들에게 있어 ‘사랑방’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방송이었다. 지금은 다행히 메르스가 어느 정도 사그라들었지만, 콘텐츠 자랑대회가 진행되었던 7월 초 당시엔 메르스가 전국적으로 퍼지는 바람에 방송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황이었다. 심지어는 환자들이 병원에도 가지 못해 약을 서로 나눠 먹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발표자는 말했다. 현재 <라디오 파킨슨 사랑방>은 환우조직인 대한파킨슨병협회와 협력해 각 지역의 환우 소식을 전달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 가재울라듸오 <라디오 파킨슨 사랑방>



     동네스튜디오의 <은평의 사회적 기업가에게 듣는다>는 말그대로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방송이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말에 지레 경제적인 방송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고 실제 이에 대한 고민도 기획 단계에서 있었다고 하지만, 작품은 계속 진행되면서 단순히 ‘사회적 기업’만을 다루는 것을 넘어 사회적인 것에 대해 고민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확장되고 있다. 비록 대다수의 마을미디어가 그렇듯 듣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방송을 듣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은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기록한다는 점에 프로그램은 방향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유의미한 방송이었다.




    ▲ 은평라디오(동네스튜디오) <은평의 사회적기업가에게 듣는다>



     지역소식 분야에서는 마을미디어 뻔의 <중랑이래요>, 성북마을방송 와보숑의 <성북마을뉴스>, 그리고 도봉N의 <톡톡 도마토리>와 <도발뉴스>가 소개되었다. 네 프로그램 모두 각 마을미디어가 기반을 두고 있는 중랑구, 성북구, 도봉구의 소식을 밀착해서 전달하는 방송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비범한 마을방송’을 추구하는 마을미디어 뻔의 <중랑이래요>는 더 다양한 지역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을기자단을 새로 모집하며 방송에 공을 들이고 있었다. 와보숑의 <성북마을뉴스>는 ‘모든 주민은 앵커다’는 기조 아래 직접 마을 사람들이 뉴스 앵커가 되보게 하는 등 마을 사람들의 높은 참여를 고민하는 방송이었다. 현재 <성북마을뉴스>는 지역 내 소식은 물론 마을 안의 사회적 경제도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예술 쪽으로도 범위 확장을 꾀하려 노력하는 중에 있다.




    ▲ 마을미디어뻔 <중랑이래요>




    ▲ 성북마을방송 와보숑 <성북마을뉴스>



     한편 오늘 발표하는 마을미디어 중 두 개의 프로그램을 들고 나온 도봉N의 발표가 독특했다. <톡톡 도마토리>는 2013년 11월부터 월 1회 제작되는 지역 소식 프로그램이다. 도봉구에서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도봉마을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장소를 섭외하여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는 지역 주민과 함께 진행되는 방송이었다. <도발뉴스>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도봉구 내 지역 현안과 이슈를 파헤치는 시사 프로그램이다. 대형 언론에서는 주목하지 않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소식에 대해서 짚는 이 프로그램은 한동안은 이름 때문에 도봉구 밖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은 방송이기도 했다. “아무래도 이름도 <고발뉴스>하고 비슷하고 진행하는 사람도 동명이인 이상호 씨여서 사람들이 혼동했나봐요.” 하지만 프로그램이 얻는 인기는 단순히 비슷한 이름 탓만은 아닌듯했다. 도봉N의 김미연 씨는 방송 기획과 홍보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함을 계속 강조했고, 이러한 고민이 지속적으로 마을미디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마을미디어 도봉N <톡톡 도마토리>, <도발뉴스>



    더 나은 프로그램, 더 많이 알려지는 프로그램을 위해서


     ‘1교시’ 사례발표 시간이 끝난 뒤엔 각 마을미디어 유형별로 모둠을 짜 이야기를 나누는 ‘2교시’가 진행되었다. 모둠에 따라 각각의 방으로 이동한 사람들은 서로 자기 소개를 나눈뒤 미리 주최 측에서 준비한 주사위를 굴려 해당하는 주제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각자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물론 각각 프로그램의 유형이 다르다보니 이야기되는 양상도 조금씩 다르게 전개되었다. ‘문화예술’ 모둠은 영화나 음악 같은 대중문화에 대해, ‘커뮤니티’ 모둠은 마을 내부의 공동체를 어떻게 만들어 미디어와 연계시킬 것인지를 주로 논의했고, ‘지역소식’ 모둠은 마치 시사토론과 같은 느낌이었다. 모둠별로 주어진 시간이 모두 지나고, 각 모둠에서 한 명씩 나와 모둠 안에서 토의된 내용을 발표하였다.


     지역소식 모둠에서 주로 이야기된 것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고 지역의 소식을 전달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특히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각종 소식을 듣고 모으고 접하는 상근 활동가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커뮤니티 모둠에서는 더 좋은 프로그램,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알리는 것에 대해 주로 이야기되었다. 모둠 내부에서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합의되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 모둠에서는 구체적으로 문화예술을 어떻게 마을미디어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나왔다. 모든 방송이 그렇지만 관심 있는 것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행위의 중요성, 그리고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노하우나 테크닉에 대한 이야기가 강조되었다.





     모둠별 토의 발표 공유를 끝으로 ‘우리 마을미디어 콘텐츠 자랑대회’는 끝이 났다. 시상식은 없었지만, 수상자는 있었다. 바로 메르스로 인한 공포와 두려움을 뚫고 더 나은 마을미디어를 고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두가 수상자였다. 비록 좁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여서 어색하거나 불편한 점들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들을 통해 마을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게속 마을미디어는 제작될 것이고, 여전히 그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당연히 고민 역시 끊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고민을 잘 모아내 실천으로 만들어 낸다면 그 고민은 분명 좋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우리 마을미디어 콘텐츠 자랑대회’가 앞으로도 계속 된다면,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모인 모두가 앞으로도 계속 수상자가 되리라!



    ※ 소개된 방송 들어보기


    가재울라듸오 <그림책 읽어주는 여자>

    http://www.podbbang.com/ch/7853

    용산FM <음악잇수다>

    http://www.podbbang.com/ch/7604

    강북FM <마음 읽는 시간>

    http://www.podbbang.com/ch/6656

    한아름방송국 <수요일의 만남>

    http://www.mindup.or.kr

    가재울라듸오 <라디오 파킨슨 사랑방>

    http://www.podbbang.com/ch/7853

    은평라디오(동네스튜디오) <은평의 사회적기업가에게 듣는다>

    http://www.podbbang.com/ch/6857

    마을미디어뻔 <중랑이래요>

    http://www.podbbang.com/ch/6601

    성북마을방송 와보숑 <성북마을뉴스>

    http://www.sb-wabs.net

    마을미디어 도봉N <톡톡 도마토리>, <도발뉴스>

    https://www.youtube.com/user/DobongNmedia





    [필자소개] 성상민 (<마중>객원필자)


     2005년 만화언론 <만>의 객원필진으로 데뷔한 이후 2006년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강풀 특별전 전시 기획 참여와 <인터넷뉴스 바이러스>에서 2009년 문화부 기자 생활을 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현재는 <미디어스>에서 정기적으로 만화 및 문화 평론을 하고 있다. 또한 학점 관리에 큰 문제가 생겨 경희대 사회학과를 1년 더 다니는 게 최근 확정됐다. 트위터 주소는 @skyjets_




    Posted by 마중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