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소식
1. 센터 활동가들은 지금 12월 6일에 있을 마을미디어 축제 준비에 정신이 없어요. 이번 마을미디어 축제는 일년간 마을미디어 활동을 종합하고, 마을미디어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마을미디어란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려요~
2. 진격의 와보숑! 성북구 마을방송 와보숑TV에서 카메라를 들고 센터를 찾아왔습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와보숑TV에서는 마을미디어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센터에서 그 해법을 듣고자 찾아왔다고 하네요. 인터뷰에 응한 김희영 실장님이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
3. 마을미디어 축제 때 발표할 스토리텔링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려 DSLR 카메라와 16채널 믹서라는 어마어마한 상품이 걸려있다죠^^ 마을에서 활동하시면서 겪은 눈물 뽑는 사연들, 배꼽빠지는 이야기들, 많은 응모 기다릴게요~ (저도 응모하고 싶네요... 눈물 쏙빼는 사연이 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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