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해 뭐했나요? - 거점형


    ㅡ관악공동체라디오 : 지속가능한 마을미디어, 도전할 수 있는 마을미디어를 위한 미디어 생태계 지원사업

     강동FM과 송파 한아름 방송국을 방문 컨설팅했다. 장비설정, 라인연결 등 비교적 사소한 문제에 대한 컨설팅이 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마을미디어의 현장 컨설팅은 아주 사소한 문제부터 점검, 시작되어야함을 알 수 있었다.


    ㅡ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성북문화재단) : 거점형 마을미디어 운영사업

     올해 9월부터 인터넷 스트리밍 업체(유스트림)와의 계약을 통해 일일편성을 시도했다. 자체 지역 공공 플랫폼으로 하루 10시간 평균 8개의 방송프로그램을 송출했다. 이는 마을미디어가 지역 언론이나 지역포털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15 올해 뭐했나요? - 체험형


    ㅡ징검다리 : 마을방송국 만들기

     강사료를 매회 드릴 수 없는 사정에도 기꺼이 강의해주신 송영범 선생님, 로고 제작에 도움 주신 성동FM 신희섭씨, 뉴스 오프닝 곡을 도와주신 박웅준씨, 프로그램 송은 도와주신 안혜리씨... 관계와 관계를 맺으며 하나하나 계단 밟듯이 올라 갈 수 있게 해주신 숨은 인재를 자랑하고 싶다.


    ㅡ아쟁아장 : 노원마을웹진 [너나들이]를 위하여!

     이제 막 노원마을웹진 [너나들이]를 시작했을 때 많은 조언을 주시고자 직접 연락을 주셔서 우리는 제작, 운영, 배포 등의 문제점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특히 페이스북을 활용한 홍보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가 이 동네에서 할 수 있는 일,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확실한 방향 잡이가 된 것 같아 기분 좋은 기회였다.


    ㅡ세상을 향한 다양한 시선 ‘만화경’ : 우리동네 시네마테크

     3번의 상영회를 개최하면서, 새로운 시각의 영화와 새로운 상영회 형식을 송파 지역 내에서 개최했다. 한정된 공간과 생각, 일방적인 상영에 길들여진 것에서 벗어나, 열린 공간, 새로운 시선, 적극적 소통이 있는 상영회가 지속 개최된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ㅡ작공 청춘 팬클럽 : 작공 아이들, 사진관에서 놀다!

     아이들은 사람과 세상을 카메라에 담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를 닦기 시작했다. 자신의 상처와 화해의 물꼬를 텄고,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을 깨달아갔다. 특히 사진전을 통해 구체적인 성취감을 맛보며 아이들은 자기 존재감을 실감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사진에 담아 마을 사람들에게 다시 내 보이며 그 동안 받은 응원과 지원을 보답, 마을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기 시작했다. 


    ㅡ강서마을신문창간준비위원회 : 강서마을신문주민학교

     편집국장님이 노모를 모시면서도 지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피와 눈물을 흘리면서 강서마을신문을 2년간 지켜왔다. 마을미디어를 만드는 많은 분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이겨내고 계시겠지만 우리 강서마을신문은 이희경 편집국장님이 아니었다면 벌써 끝이 났을 것이다.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린다.


    ㅡ영상을 좋아하는 다락방 : 우리동네 영다방

     영화도 보고 감독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주민들의 하나같이 밝은 표정을 보니 보람됐다. 문화예술은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 사회는 그럴 수 없다는 것, 조금 더 범위를 좁혀 노원구에도 아직 이런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주민들이 있음을 체감했고, 그런 분들에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준 것 같다.


    ㅡ서울신월노인참여나눔터 : 신월동문화살롱~

     구성원이 고령의 노인이기에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미디어를 직접적으로 체험해보며 향후에 미디어 활동을 하는 것에 좋은 경험을 얻었다. 특히 이번 미디어사업이 영화라는 소재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


    ㅡ남산골해방촌 : 남산골해방촌 9호 만들기

     9호<남산골해방촌>마을잡지를 펴내다. 해방촌도시재생사업을 모니터하면서 진행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해방촌이 가진 heterotopian community의 면모를 제대로 알리는 기획을 했다.


    ㅡ은평한옥마을 공동체 : 은평한옥마을 영화제

     은평한옥마을의 야외영화제에서 주민들이 십시일반 준비한 잔치음식을 이웃들에게 베풀며 우리 고유의 두레 품앗이 정신을 실현할 수 있었다. 가야금 대금 등의 국악공연과 우리소리 우리 춤 공연을 하였는데 한옥 풍경과 어우러져 관객들과도 호흡하며 즐거운 잔치를 만들 수 있었다. 이 행사를 밑거름 삼아 은평 한옥마을만의 고유한 문화 콘텐츠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ㅡ누하동93 : 누구삶 다큐 제작 및 워크샵

     새로운 주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삶과 고민을 알 수 있었고, 마을에 재미난 곳을 알게 되었다.





    Posted by 마중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