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 콘텐츠의 허브’를 꿈꾸다  

    -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설립의 의미와 향후 과제



    임종민(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편집자 주 : 이 기사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93호에 실린 동일 기사를 필자 및 해당지 편집위원회의 양해 하에 중복게재하는 글임을 밝힙니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지난 1월 업무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의 마을미디어활동 지원에 나서게 되었다.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직영의 형태로 예산을 배정해 마을미디어 분야를 지원하게 되어 현재 시점에서 설립 자체가 시사하는 바도 크지만, 앞으로 사례의 확산, 사업의 지속성 보장과 정착 등 산재한 과제들이 남아있다. 이 글을 통해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설립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마을미디어, 아래로부터의 자발적 확산


      지금껏 관(官)에서 문화예술 등의 분야 사업을 추진할 때는 주로 교육이나 연간 진행되는 굵직한 행사 등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교육은 주로 종료 시까지 정해진 커리큘럼을 소화해내는데 초점이 맞춰졌고, 지역 문화체육행사 등에서 주민은 객체로 남기 쉬운 시스템을 보여 왔다. 그러나 ‘마을미디어 활동’은 활동 자체의 추진부터 과정, 그리고 최종산물에 이르기까지 순전히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행위에서 시작되었다. 인력 수급이나 인프라 조성이 미흡한 상황에서도 주민들은 열정과 노력으로 활동의 지속성을 잃지 않고 스스로 미디어 활동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성북구 역시 다수의 마을미디어 단체들이 지난 3년 여간 활발히 미디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아래로부터 저변이 확대되고 수요가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성북구는 이러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다 근거리에서 신속하고 폭넓게 지원할 필요가 있음을 인식하고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다.(*주1)



    지원은 하되 간섭은 않는다 – 센터의 역할


      ‘주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지방정부’는 매우 신선하다. 주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는 것은 스스로 견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일종의 선언과도 같은 것이다. 이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등 견제와 감시 시스템이 다소 허술한 기관 모두에게 해당한다. 마을미디어지원센터 역시 주민의 미디어 활동에 ‘지원은 하되 간섭은 않는다’는 제하(題下)로부터 출발해 그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해야 할 의무가 있겠다.(*주2)

      마을미디어 활동에 피처링을 담당할 센터는 크게 정책개발, 교육, 운영지원 등의 부문에서 지역주민이 직접 제작하는 마을방송, 신문 등 간행물, 영화 등의 콘텐츠 제작, 유통을 지원하게 된다. 정책개발 부문에서는 마을미디어의 유통모델 개발, 편성운영, 센터운영위원회 조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 분야는 마을기자단 및 시민 미디어 제작단 양성교육, 세대별 미디어 교육, 미디어 활동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운영지원 부분에서는 성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구성, 마을미디어페스티벌 개최, 편성제작위원회 구성 등의 업무를 담당해 마을미디어 활동을 보다 풍성하고 활발히 전개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특히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구축한 인프라 중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마을방송스튜디오(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2층)는(*주3) 라디오 부스, 공개방송 홀, 주조정실 등 3개 실로 이루어져 있고 각종 최신장비를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더욱 수월하게 마을콘텐츠 제작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 라디오방송제작




    ▲ 공개방송




    ▲ 주조정실



    ‘마을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구축  

      센터 설립 초기에는 정확한 역할과 기능 설정이 주요한 과제로 떠오르게 된다. 위에서 언급한 센터의 지원 기능, 즉 교육(영상, 오디오, 텍스트, 뉴미디어), 인프라(시설, 장비), 컨설팅(조직구축) 부문 외에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센터 자체가 미디어(매체)의 기능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지역 포털’을 구현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현재 성북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마을미디어 단체들의 활동 수준과 범위는 개별 프로그램 제작팀 정도로 가늠된다. 와보숑TV(영상/라디오), 엶 엔터테인먼트(라디오), 성북라디오(라디오)를 예로 들어보면, 이들의 콘텐츠 생산량은 아직 자체적으로 시간대별이나 요일별 편성시스템을 갖출만큼은 아니다. 또 콘텐츠가 간헐적으로 제작되고 있어 장르별 시리즈물이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주4) 활자매체 역시 일간지 형태의 간행물이나 정기적인 발행물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이에 센터는 곳곳에서 생산되는 콘텐츠를 장르별로 모아 하나의 채널에서 유통하고 배급하는 허브의 역할을 해내야 한다. 우리 마을의 이야기와 소식은 하나의 포털에서 아카이빙을 거친 후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로써 생산량을 확보해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현해낼 수 있다.

      즉, 센서쉽(censorship)(*주5)이 없는 방송사(센터)가 각 독립제작 프로덕션(마을미디어 단체)을 통해 콘텐츠를 공급받아 편성/배포한다는 의미로도 빗대어 해석할 수 있다.(*주6)

      이렇게 되면 센터는 공공미디어 환경 조성에 매우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북구 마을채널을 통해 노출된 콘텐츠들은 자연스럽게 기성 미디어 회사, 즉 지역케이블방송사, 지역신문, 인터넷 포털회사 등과 연계될 기회도 생겨, 마을콘텐츠 배급망 확산을 꾀해볼 수도 있다. 이는 지역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하고 지역 주민/단체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정보전달의 균등화를 이루어 미디어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 미디어생태계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다. 이렇듯 웹상에서의 허브 플랫폼 구축은 센터가 진행하는 마을미디어 사업의 가장 주요한 골자가 될 것이라 내다본다. 



    마을미디어지원센터, ‘마을민주주의’의 정책적 실천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미시적인 분야와 세분화된 욕구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거대담론이 중시되었던 데 반해 보다 작고 소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대한 끊임없는 토론과 합의에 이르는 과정을 중시하고 있다. 성북구는 주민이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는 ‘마을민주주의’ 실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주의’가 ‘실현’이라는 단어가 과연 어울릴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마을민주주의 실현’이라는 문구에는 그것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적 의지가 매우 잘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마을민주주의’의 정책적 실천 방법으로 성북구가 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설립한다는 것 역시 매우 시의적절한 사업전개의 양상이라 할 수 있겠다. 센터 설립이라는 방식을 통한 마을미디어 지원이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영향력을 확산하여 주민의 참여와 연대를 이끌어내고 상호 신뢰의 가치를 쌓아올린다면, 미디어 궁극의 목적인 ‘소통’을 이루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커다란 하나의 원 안의 대원칙을 따르는 마을의 모습이 아닌 수많은 작은 원이 서로 경계를 이루기도 하고 그 경계를 넘나들면서 연대하고 갈등을 조정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마을의 모습은, 마을미디어 활동의 과정임과 동시에 결과물이기도 하다. ‘과정’으로서의 센터와 ‘결과’로서의 마을미디어 활동이 함께 녹아있는 성북마을미디어지원사업을 기대해본다.



    함께 고민해야 할 지점


      마을미디어 지원사업을 지방정부에서 직접 진행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겠지만, 그만큼 약점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사업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센터 전문 인력 증원, 예산 증편 등이 언제까지나 유효하리라는 것은 누구도 보장할 수 없는 노릇이다. 선출직 자치단체장의 임기에 따라 혹은 지방의회의 관련 예산 편성에 대한 동의 여부에 따라 사업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을미디어 활동은 적어도 3~5년 간의 지원이 보장되어야만 가시화되는 결과물을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콘텐츠의 생산량이나 장비/시설 지원 횟수,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빈도 등 계량화만을 위한 사업전개방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마을미디어 활동을 참을성을 갖고 지켜보며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마을미디어지원사업에 대한 조례제정 등 확실한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따라서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은 다양한 마을미디어 활동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신규참여 단체 및 주민을 끊임없이 발굴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되었던 마을미디어네트워크(*주7) 구축을 추진해 마을미디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단위를 조성하고 각 단체의 연대를 통해 외부로부터의 의사결정의 독립성을 지니며 외연의 확장을 통해 다양성을 확보하는 미디어생태계를 구축해 사회적으로 마을미디어 활동의 필요성과 존재의 당위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그런데, 지방정부의 마을미디어지원사업 지속이 곧 마을미디어 활동 자체의 지속을 의미하는 것일까?

      지자체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예산편성 등만 확보된다면 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곧 마을미디어 활동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으리라 장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비록 영리를 목적으로 마을미디어 활동이 진행되어 오지는 않았지만, 임금노동이 아니라는 측면에서는 마을미디어 활동이 과연 단체나 주민들의 열정만으로 지속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에 센터는 생산되는 수많은 마을미디어 창작물과 지역경제와의 연계라는 장기적 전략 과제를 설정할 필요가 있겠다. 지역 군소 자영업체나 전통시장과의 광고협약, 혹은 콘텐츠 자체의 문화상품화 등을 통해 마을미디어 활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주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마을미디어 단체들 간의 연대를 통해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해보는 것도 지역경제를 생태적인 관점(*주8)에서 접근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


      끝으로 또 하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일부에서는 마을미디어 활동을 이념 전파나 정치적 선전의 도구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매우 무지하며 위험한 인식임을 지적하고 싶다. 거듭 전하지만 마을미디어 활동은 다양한 장르(영상, 라디오, 영화, 신문, 잡지 등)를 세대별, 혹은 성별, 지역공동체, 장애인, 국내거주 외국인, 성적 소수자 등의 여러 기획/제작 주체가 벌이는 생활문화양식이다. 과거에는 일방향으로 각종 미디어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사회시스템이었지만, 대중이 미디어를 소비하고 생산하는 패러다임이 바뀐 지도 한참이 지난 현시점에서는, 누구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듯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고 대본을 쓰며 인터뷰를 할 수 있지 않은가. 기술의 발달로 인한 미디어 권력의 이동은 자연스럽게 진행되었고 마치 숨 쉬듯 우리는 녹화버튼을 누르고 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부 무지한 이들은 망측하게도 마을미디어를 이념의 도구 혹은 특정 정당의 자기 홍보 수단이라 폄하하고 외면하고 있다.(*주9) 이는 분명 마을미디어 활동이나 지원사업에 저해되는 요소가 될 수 있고, 지역 내 갈등을 불러일으켜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사업에 대해 자칫 오해를 하고 있는 이들도 마을미디어 활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센터의 의무이자 역할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선 미디어 교육의 방향을 세울 때 장비 사용법을 알려주는 기능적인 측면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이해하고 사회 전반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진정한 미디어리터러시(Media Literacy) 교육에 보다 힘을 기울이는 쪽으로 설정되어야 하겠다. 이는 마을미디어 활동과 지원 사업이 느리고 깊게 진행되고 그를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하고 이해하며 공동의 목표를 도출해낼 때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지역의 이야기, 그리고 그 지역에 살고 있는 개개인이 가진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켜켜이 쌓고 전래하며, 시간과 공간을 잇는 마을미디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안미디어로서 마을의 대소사를 다루며 지방정부와 의회를 견제하는 새로운 지역 저널리즘의 실현도 기대해볼 수 있다. 마을미디어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무형의 산물을 끊임없이 창출해내 활력을 줄것이며 사람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을 꾸며나가는데 큰 보탬이 되리라 확신한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출발선에 서 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을미디어 활동을 지속해온 이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미 큰 힘을 얻고 있다. 사업을 진행하는 데는 긴 호흡을 갖고 지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작단계이니만큼 모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시급하고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마을미디어 사업에 함께 동참할 것을 여러분께 당부 드린다. □ 



    [필자소개] 임종민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각주


    (*주1) 광역급 지자체(서울특별시)의 경우 이미 2012년부터 ‘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 등의 마을미디어활성화 사업을 운영 중이고 성북구의 여러 마을미디어단체 역시 관련사업의 지원을 받아 활동해 왔다. 


    (*주2) 물론 현재 평균 3년여 간의 활동 역사를 가진 마을미디어 단체들은 한층 더 역량을 강화하고 미디어 결과물의 양‧질적 성장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 이에 미디어 전문 인력이 근무하는 센터에서는 다양한 부문에서 컨설팅을 하며 마을미디어 단체와 협력체계를 이루는 관계설정이 필요하다.


    (*주3) 성북마을방송스튜디오는 2013년 서울시민참여예산(서울시 마을미디어공동체네트워크사업비) 교부를 통해 구축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이 시설은 주민자율운용시스템을 적용해 마을미디어 활동가 및 일반주민 누구나 미디어 창작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주4) 주로 생업을 따로 가진 이들이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을방송 등 미디어 제작에는 시간적 제약이 따르고 단체별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주간, 월간 혹은 비정기적인 일회성 특별방송 등의 형태로 제작활동을 하고 있다.


    (*주5) (편집자 주) 센서쉽(censorship) : 언론 검열 제도  


    (*주6) 물론 센터가 구축할 웹 플랫폼 내부에서의 프로그램 편성 등은 앞서 언급한 마을미디어네트워크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편성위원회에서 논의하는 것이 마땅하고 센터는 간사의 역할로서 협의/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주7) 현재 성북구에서는 성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추진위원회를 구성해(3월) 올해 9월 출범할 예정이다. 9월에 출범할 마을미디어네트워크는 성북구를 포함한 서울 동북부지역(도봉, 노원, 강북)으로 확대하여 거점형 마을미디어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주8) 사회 생태주의의 관점에서 볼 때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타파하는 것이 중차대한 문제다. 마을미디어 활동은 지역 경제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교육,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과 지배, 독식의 원리가 팽배한 현대 사회의 시스템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9)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붙이자면 마을미디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표하거나 각종 사회적 현안에 대한 가치판단을 내릴 수 없다는 뜻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자기표현이 훨씬 용이하고 수월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마을미디어 활동의 목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에 대한 일부 편협한 사고를 가진 자들의 왜곡된 시각을 경계하자는 뜻이다.




    Posted by 마중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