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해 뭐했나요] 복합형
2015 올해 뭐했나요? - 복합형 ㅡ(사)열린사회시민연합강동송파지부 : 강동 마을미디어, 변신은 무죄! 우리는 진화 중~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원작을 바탕으로 아줌마가 각색하고, 아저씨가 기획하고, 마을 사람들이 연기, 무대연출, 촬영, 편집을 직접 실행했다. 약 1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변사, 스태프, 무용, 춤, 노래를 모두 소화해냈다. 누구보다 멋지고 ‘강동구’의 색깔에 맞는 무성영화를 탄생시켰다. ㅡ강북구공동체라디오 : 사람과 라디오, 마을에 물들다 마을미디어교육을 통해서 새로운 주민들이 등장하고, 마을미디어활동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주민들이 제작하는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보다 다양하고 많은 주민들이 찾아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른 매체에서 취..
2016.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