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16 서울마을라디오 공개방송’ 순서를 공개합니다!

    방송에 대한 산뜻하고 따뜻한 소개도 즐겁게 읽어주세요!



      "처음 마을라디오를 만난 순간은 언제였나요? " 

      동네를 지나다가 본 사거리 현수막우리 동네 이름이 눈길을 끌어 눌러본 SNS 게시물동네 아는 사람이 자기 방송 나온다며 한 번 들어보라던 은근한 압박누구나 자기 얘기를 방송을 할 수 있다며 꿈을 불어넣어주던 누군가

      정확히 어떤 경로로 마을라디오를 처음 접했는지잘 기억나지 않으실 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첫 만남의 느낌만은 꼭 마음에 담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어떤 공동체에 속하게 된다는 건 늘 기쁘고 행복하지만은 않을 거예요때로는 서운하기도 하고다투기도 하고그러다 어느새 풀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지기도 하잖아요그 과정에서 어느 새 돌아보면 내가 변해 있고잘 모르던 이웃이 친구가 되어 있고또 아주 조금씩이나마 우리 마을이 변화해가기도 합니다.

      이번 2016 서울마을라디오 공개방송 "지금은 마을라디오 시대"에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그 '변화'입니다마을라디오를 만나 내가 변화한 이야기또 나와 이웃의 관계가 변화한 이야기나아가 우리 마을이 마을라디오로 인해 변화한 이야기함께 들어봅니다.


    2016 서울마을라디오 공개방송 '지금은 마을라디오 시대생방송 순서

    시간 주제

    내용

    1:30

    관객 입장 (1:50 입장 완료)

    01:45

    (15)

    신나는 사전 행사

    02:00

     

    [1]

    나와 이웃의 변화

     

    (70)

    영상 <지금은 마을라디오 시대상영

    사회자 김일웅(강북FM), 장예진(우마미-)

    1. 라디오 금천 – 라디오 꽃 피다

    2. 창신동라디오 덤 – &

    3. 마포FM - 마포 토박이 듀오

    4. 엄마의 시간 – 엄마마을을 만나다

    5. 용산FM - 십대별곡 : 청소년과 시간여행

    6. 동작FM – 청춘다방

    7. 도봉– M.I.D 2 – Man In Dobong 이 돌아왔다!

    3:10

    (15)

    사전 신청 사연 소개 신청곡

    3:25

     

    [2]

    마을의 변화

     

    (75)

    8. 마을과 썸타는 달팽이 우당탕탕 좌충우돌 지윤이와 도은이의 마을교사 되기

    9. 노원FM - 언제나 청춘

     

    [특별 전화 연결] 박원순 서울시장

     

    10. KCNTV 한중방송 한중방송과 대림동의 변화

    11. 성동FM 소풍 소근소근 말해봐 볼륨을 높여줄게

    12. 강서FM - 양쯔유나의 중딩도전기 중딩이라 전해라

    13. 마을미디어뻔 행복한 라디오

    14. 강북FM – 강북FM이 중허제

    4:30

    (20)

    문자 투표 마감 현장 관객 인터뷰

    [시상최우수상 1우수상 2관객상 1

     

      공개방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2부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전화 연결도 준비되어 있으며사연 소개와 현장 인터뷰도 함께 합니다.

     

      [1]에서는 주로 마을라디오를 하면서 겪은 ''의 변화에 집중하는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1) '라디오금천'의 주민DJ가 마을라디오에 함께하게 되는 과정을 대화와 독백으로 풀어낸 <라디오 꽃피다>를 시작으로2) 종로 '창신동라디오 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담은 <&>, 3) '마포FM'의 청소년 라디오 팀이 준비한 마포의 다양한 가족들 이야기 <마포 토박이 듀오>, 4) 마포 '엄마의 시간'이 들려주는 요즘 엄마들이 마을에서 마을라디오로 함께 사는 이야기 <엄마마을을 만나다>, 5) '용산FM'의 10대들이 모여 청소년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라디오극으로 꾸민 <십대별곡:청소년과 시간여행>, 6) '동작FM'의 <청춘다방훈남훈녀 두 DJ가 들려주는 동작FM을 통해 마을의 변화그리고 7) '도봉N'의 신형엔진을 맡고 있는 두 청년이 파워풀하게 전하는 마을라디오와 나그리고 도봉구의 변화 이야기 <맨 인 도봉2>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됩니다.

     

      [2]의 문은 8) 중랑 '마을과 썸타는 달팽이'에서 갓 활동을 시작한 초등학생 듀오가 열어줍니다. <우당탕탕 지윤이와 도은이의 마을교사 되기>와 함께 우크렐레 연주도 함께 합니다이어서 9) '노원FM'에서 전하는 나와 노원 마을에 마을라디오가 주는 의미에 대한 토크 <언제나 청춘>, 10) 영등포 'KCNTV 한중방송'이 대림동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작지만 큰 변화에 대한 이야기 <한중방송과 대림동의 변화>, 11) ‘성동FM 소풍'의 일곱 DJ가 릴레이로 펼치는 마을라디오와 나의 이야기 <소근소근 말해봐볼륨을 높여줄게>, 12) '강서FM'이 자랑하는 여중생들의 깜찍발랄 토크쇼, "양쯔유나의 중딩도전기:중딩이라 전해라", 13) 중랑 '마을미디어 뻔'의 장수방송 "행복한 라디오"가 들려주는 중랑 사람들의 마을라디오에 대한 행복한 이야기끝으로 14) '강북FM'에서 라디오극으로 준비한 강북FM 살이 "강북FM이 중허제"가 쭉쭉쭉 펼쳐집니다.

     

      토크부터 인터뷰라디오극에 작은 공연들까지이번 공개방송에 함께하는 마을의 수만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아주 알찬 3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시는 분들의 수만큼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더욱 풍성해지리라고 기대합니다.

     

      마을라디오를 이제 막 알게 된 분들도벌써 몇 년째 활동을 하며 이미 마을라디오가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은 분들도 이 자리에서 한 번쯤 같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마을라디오가 나를내 이웃을우리 마을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나와 이웃사람또 마을은 우리마을라디오를 어떤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는지"말입니다.

     

      사실 마을라디오가 지금까지 만들어 온 변화는 한 번의 공개방송작은 무대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겠지요그리고 앞으로 마을라디오를 통해 우리가 만들어갈 변화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여러분은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Posted by 마중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