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다시보기]


    2015 서울마을미디어 연합방송제

    '마이 리틀 라디오'

     

    - 일시 : 2015. 12. 22 (토) 오후 2~4시

    - 장소 :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CY씨어터

     

    * 공개방송 다시보기


    [1부]




    [2부]


     

     

    [오프닝]

     

    2015 서울마을미디어 연합방송제 '마이 리틀 라디오'는

     

    강북FM 반달곰DJ 김일웅 님과 마포FM 청소년DJ 김희선 님이

     

    상큼하게 열어주셨어요~

     



     

     

     

    [1부]

     

    ○ 마을미디어뻔 - 중랑이래요

     

    중랑구에서 뻔Fun하게 라디오 활동 중인 마을미디어뻔에서 소식방송인 '중랑이래요'

     

    축제 특집버전으로 첫 테이프를 끊어주셨어요.

     

    마을미디어뻔에 2015년 한 해 있었던 크고작은 10대 뉴스를 담아주셨습니다.

     




     

     

    Q. 마을미디어 뻔 사무실에는 유독 중국집 쿠폰이 많다는데, 왜 그런가요?

     

    A. 밤 늦게까지 열심히 녹음을 하다보니 밥 시켜먹을 곳이 중국집뿐이어서요,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강북FM - 똥친구들의 강북FM 나들이

     

    강북구 내 유일무이한 마을라디오, 강북FM에서는 동화보따리 팀이 방송해주셨어요.

     

    2015년 한 해 동안 강북FM 마을방송국에서 활동한 이야기를

     

    동화구연으로 재구성해 들려주셨답니다.

     




     

     

    Q. 동화보따리가 강북FM에서 큰 인기라던데, 아이들 반응은 어떤가요?

     

    A. 후끈후끈 뜨겁습니다. 동네 이모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이라 친근하다고 좋아해요!

     

     

     

    ○ 마을미디어 도봉N - Man In Dobong

     

    신문으로 시작해 지금은 라디오, 영상, 잡지까지 섭렵한 종합편성 마을미디어 도봉N,

     

    이번 방송제에서는 도봉N의 20대 신형 엔진, 청년분들이 활약해주셨어요.

     

    덕분에 엄청난 환호와 경악(?)으로 현장이 한층 달아올랐답니다^^

     




     

     

    Q. 도봉N의 20대 신형 엔진으로서 내년 활동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A. 지금도 이런 저런 방송도 많이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새로운 방송도 준비 중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 구로FM - SK브로드밴드 노조와 함께하는 노동자가 달라졌어요

     

    구로, 금천 지역의 노동자분들이 직접 진행하는 구로FM의 진행자 분들이 홍대까지 진출하셨어요.

     

    원래 진행자 다섯 분이 함께 진행해주실 예정이었지만 토요일인데도 일을 하셔야 해서

     

    노동자분들 중에서는 한 분만 휴가까지 내고 함께해주셨어요.

     

    이웃의 목소리로 노동자의 현실과 노동조합 활동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주셨답니다~

     



     

     

    Q. 케이블 노동자를 위해 소비자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A. 저희는 부르시면 6시 이후에도 달려가지만, 일이 정말... 많답니다. 너무 재촉하지 말아주세요~

     

     

    ○ 노원유쓰캐스트 - 2015 NY Cast AWARDS

     

    노원유쓰캐스트의 한 해 활동을 한 편의 연말 시상식처럼 멋지게 꾸며주셨어요.

     

    6분 발표시간을 지키기 위해 맞춤형 영상까지 제작해오셨는데요,

     

    노원유쓰캐스트에서 함께 만드는 다양한 팟캐스트들도 조금씩 들어볼 수 있었네요~

     




     

     

    Q. 다른 방송국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노원유쓰캐스트'만의 매력은?

     

    A.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청춘답게 다채롭고 신선한 방송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 치명적인 매력! 또 고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대상으로 방송을 하고 있어서 골라 듣는 재미도 있답니다.

     

     

    ○ 한아름방송국 - 한아름 초대석

     

    송파구에서 정신장애인에 의한,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라디오 방송국, 한아름방송국 순서입니다.

     

    송수헌, 영애, 세 분이 소중한 이야기 나누어주셨어요.

     

    영애 님께서 방송국 활동을 하며 느꼈던 이야기를 편지로 적어 읽어주신 부분은 감동의 물결이었답니다~

     




     

     

    Q. 정신장애인을 괴롭히는 편견,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정신장애인 하면 범죄자, 그것도 흉악범죄자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대검찰청 자료에 의하면 비정신장애인에 비해 정신장애인이 일으키는 범죄는 1/17밖에 되지 않아요. 그런 근거 없는 편견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 강서FM - 우리동네 설화이야기

     

    김현정, 김정진, 정은희, 세 마을DJ 분들이 강서구에 전해내려오는 설화, '곰달래길의 사랑이야기'를

     

    '동화야 놀자' 특집 라디오 극장으로 멋지게 꾸며주셨어요.

     

    변사와 두 주인공의 연기가 대단했는데요, 역시 마을라디오계의 신흥강자 강서FM입니다~

     




     

     

    Q. 신규 방송국으로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A. 너무 열정이 많아서 밤마다 대본을 쓰는데, 그러다보니 남편과 각방까지...^^ 그래도 열정으로 다 극복하고 있어요~

     

     

     

    [사연과 신청곡]

     

    "올해 타로카드로 연애운을 봤는데, 올해는 꼭 생길거야! 주변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했는데... 아무 일도 안 생겼습니다. 마을미디어 하면서 무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제 님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외롭고 쓸쓸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너무 슬프지 않나요...?"

     - 노량진 로맨티스트 양OO님

     

    ♬ 신청곡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2부]

     

    ○ 와보숑FM - 동요세상

     

    성북에서 독보적인 마을영상 활동 중인 와보숑에서 올해 새롭게 시작한 와보숑FM!

     

    동요를 사랑하는 어머님과 따님이 진행하는 '동요세상' 팀이 준비해주셨는데요,

     

    동요 함께 부르기, 가사 재미있게 배우기 등 알찬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출연한 최연소 참가자, 다섯 살 박지인 어린이의 시크한 귀여움에 다들 심쿵!

     




     

    Q. 와보숑FM의 '동요세상', 앞으로 어떤 방송으로 만들어가고 싶으세요?

     

    A. 딱 10회 진행했는데, 잘 때도 들을 수 있고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프로그램이 되고 싶어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 성북FM - 성북맘수다

     

    ㅇㅇㅇ, 세 분 성북맘들의 사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주신 '성북맘수다',

     

    성북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만큼 수다도 무궁무진했는데요,

     

    6분밖에 들어볼 수 없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성북맘수다' 본방에서...^^

     




     

     

    ○ 우마미틴 - 뭐? 우마마마?

     

    '우마미틴'은 올해 은평에서 청소년 라디오 교육을 하신 팀인데요,

     

    '우리마을미디어-TEEN'을 줄여 '우마미틴'이에요.

     

    방송을 다 듣고 나니 '뭐? 우마마마?'라는 제목의 숨은 뜻이 이해되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방송 꼭 한 번 들어보세요^^ !

     




     

     

    ○ 용산FM - DJ희동의 참 별볼일 없는 밤에

     

    이번 방송제에서는 유일하게 콩트를 준비해주신 용산FM !

     

    성우 뺨치는 DJ분들의 개그감 가득한 진행에,

     

    2시간을 꽉 채운 방송제 막바지에 한 프로그램이었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 노원FM - 노원FM 사람들

     

    방송 2년차 노원구 마을라디오 노원FM에서는 방송제를 맞아

     

    '박미경의 우리동네 사람들' 축제 특집방송 진행해주셨어요.

     

    올해 축제 시상식에 후보로 오른 노원FM DJ 박명선 님을 게스트로 모셨는데요,

     

    현장관객과 함께하는 놀이까지 진행해주셔서 다들 엉덩이가 들썩들썩 했어요~

     




     

    Q. 3년차 활동을 앞둔 노원FM의 마음가짐, 한 마디 해주신다면요?

     

    A. 아직 2년차인데도 11개 콘텐츠로 방송하고 있어요. 더 탄탄한 방송국 만들어서 내년 축제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올게요~

     

     

     

    ○ 창신동라디오 덤 - 할까말까?

     

    마지막 순서는 종로구 창신동의 봉제인방송국, 덤의 '할까말까' 팀이

     

    축제 특집 방송으로 준비해주셨어요.

     

    "마을라디오, 할까 말까 고민되는 순간"을 주제로 사연도 소개하고 이야기도 나눴어요.

     

    정말 죄송하게도 방송시간이 앞에서 조금씩 딜레이되어서

     

    마지막 팀인 중간에 방송을 끊어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방송 사고에도 노련하게 끝까지 진행해주신 할까말까 팀,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려용~

     





     

    Q. 올 한 해 같이 고생한 마을미디어에 힘내자고 한 마디 해주세요~

     

    A. 여러분~ 마을미디어, '할까? 말까?' 고민하지 마시고, 하세요! 저도 더 열심히 참여할게요-

     

     

     

    [수상자 발표 및 클로징]

     

    2015 서울마을미디어 연합방송제 '마이 리틀 라디오'의 1등 방송국은~~~

     

    두구두구두구~~~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었습니다^^

     

    조금 김빠지셨으려나요? 도저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각 팀의 개성 넘치는 방송에,

     

    애써주신 13개 참가팀 모두에 우수방송상이 돌아갔어요.

     

    부상으로 제공된 미니 라디오 겸 스피커가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소문이..^^ 

     






    2015 서울마을미디어 연합방송제, 모두 즐거우셨나요?






    Posted by 마중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