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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월_이달에 뭐했나요?] 교육형 [마중 26호 이 달에 뭐했나요 2016.12.30] 교육형, 이 달에 뭐했나요? 2016. 12. 16.
[12월_이달에 뭐했나요?] 복합형 [마중 26호 이 달에 뭐했나요 2016.12.30] 복합형, 이 달에 뭐했나요? 2016. 12. 16.
[12월_이달에 뭐했나요?] 매체형 [마중 26호 이 달에 뭐했나요 2016.12.30] 매체형, 이 달에 뭐했나요? 2016. 12. 16.
[12월_이달에 뭐했나요?] 아이템형 [마중 26호 이 달에 뭐했나요 2016.12.30] 아이템형, 이 달에 뭐했나요? 2016. 12. 16.
[12월_이달에 뭐했나요?] 거점형 [마중 26호 이 달에 뭐했나요 2016.12.30] 거점형, 이 달에 뭐했나요? 2016. 12. 16.
[12월_이달에 뭐했나요?] 지정공모 [마중 26호 이 달에 뭐했나요 2016.12.30] 지정공모, 이 달에 뭐했나요? 2016. 12. 16.
[12월_콘텐츠 카드뉴스] 마을미디어 시상식 아쉬운 비(非)수상 콘텐츠 6선 [마중 26호 콘텐츠 카드뉴스 2016.12.30] 참~ 아깝네! 특집- 마을미디어 시상식 아쉬운 비(非)수상 콘텐츠 6선 Mobile : http://www.tubloo.com/18227 2016. 12. 16.
[12월_인터뷰] 우리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 '밥꽃영화마을' [마중 26호 인터뷰 2016.12.30] 우리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 '밥꽃영화마을' 인터뷰 이한솔 ( 기자) [필자 주] 영상을 찍는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기획, 대본 작성, 촬영, 녹음, 편집 등. 수많은 과정을 거쳐야만 영상 한 편이 탄생한다. 그래서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기도 어렵다. 해야 할 작업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계속해서 활동을 해나가는 지구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후암동 큰길가에 자리한 ‘문화카페 길’에서, 올 한해 ‘밥꽃영화마을’이 피었다. 오며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인문학 강좌를 듣던 분들이 영상을 만들어 상영회까지 열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 나의 이야기를 동료와 함께 기록하고 나누는 일. 이번 인터뷰에서 진짜 마을미디어를 또 하나 만나보자. 마중 :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린다.. 2016. 12. 16.
[12월_리뷰] 나는 금천인입니다! - 라디오금천 리뷰 [마중 26호 리뷰 2016.12.30] 나는 금천인입니다!- '라디오금천' 리뷰 호아 이모 (라디오금천) 예전부터 가끔 동네를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내가 흔히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어디 사세요?”다. 처음 몇 번은 별 생각 없이 “금천이요.”라고 대답했다. 혹여나 “금천이 어디죠? 어떻게 갔더라?”라는 반문이 있다면, “구로,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예요”라고 알려주지만, 이때 대부분의 상대방 반응이 영 내 마음을 껄끄럽게 한다. 왠지 그네들의 시선에 ‘서울 다른 구에 비해 못 살고 교육적 수준도 낮은 동네...중국사람 많아 시끄럽고 지저분한 동네...에 사는 나’로 평가받는 것 같은 엉뚱한 자괴감에 점차 금천에 살아감을 부끄러워하게 됐다. 어느덧 내 주소지 ‘금천’은 나름 치열하게 잘 살아왔.. 2016. 12. 16.